차를 사러 갔다 온지가 벌써 1년이 됐다니, 이젠 차를 떠나보낼 때 우리 친절한 실장님을 찾게되더라구요~~ '3'
다른 차량 할부가 남아있어서 애정하던 렉서스를 팔게되었지요 ~
저는 맘카페 활동도 하는데 홍보해드려야겠어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견적도 너무 쎄개 봐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루 경매가보다 조금 더나와서 깜짝 놀랐지만요 제가 조금 더 달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해주시던 실장님 ㅎㅎ
좋은 친구 찾아 떠나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정든 렉서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