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스팅어 판매자입니다. 후기를 적게된 이유는 바로 차를 팔아서 이겠지요?
여러번 차를 팔아봐서 아는데 이번에 첫 구매한 신차에다가 너무 애착이갔기 때문에 팔기가 아까웠어요. 하지만 저당과 수십건의 압류들때문에 어찌처리해야될까도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특히나 2십몇건의 압류는 하나하나 일일히 전화해야되는 번거로움을 고수하시고 직접 현장에서 하나하나 체크하며 사무실에서 납입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당해지까지도 말끔하게
처리받아 상당히기분 좋게 판매했습니다. 주변에서 타겠다는 친구들도 있는데 친구한테 팔아 쓴소리 듣기 싫어 딜러님께 판매했는데 아주만족스러운 거래였습니다